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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비2

[블로그] 나의 티스토리의 히스토리 [제 블로그는 이렇게 변화되어 왔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처음에 했던 작업을 요약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시행착오들이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올려 놓습니다.) 1. 티스토리에 자리를 틀다. (2008. 8. 11)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뜬 글을 읽고서 초대장을 요청했더니 선뜻 보내주었다. 너무나 고맙다. 내 블로그를 제대로 가꾸어서 제대로 활동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2. 추억의 사진을 블로그에 "맘대로" 올리다.(2008. 8. 12 - 8.14) 사진을 용량제한없이 한꺼번에 올릴 수 있는 점이 현재로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그동안 디지털로 찍은 사진이랑 필름사진 스캔한 것을 합쳐서 거의 4,000-5,0.. 2016. 12. 9.
[블로그]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거의 1년이 다되도록 저의 블로그는 개점휴업상태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 게으름 때문이었지만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었답니다. 작년 2월에 모토로이를 구입한 이래로 거의 1년 가까이 스마트폰에 푹 빠져서 살았습니다. 혼자 메뉴얼을 보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카페에 가입해서 배우고 또 얄팍한 지식이나마 다른 분들께 가르쳐 드리기도 하면서... 사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블로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통하여 블로깅을 하고 싶었던 제 생각을 티스토리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앱을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위한 앱은 신경을 안 써 주길래 저도 티스토리를 버릴 생각을 하고 다른 블로그를 개설하고 일시 이사준비까지 했었지요. 그러나 결국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과.. 2011.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