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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따라잡기/1. IT & AI15

⌨️휴대폰 자판의 비밀을 벗긴다 키보드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 글을 읽는 순간 타이핑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PC와 달리 모바일 키보드는 한정된 공간에 필요한 문자와 기호들이 세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지만 꼼꼼히 뜯어보니 자판을 만든 이들의 고민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모바일 자판의 개략적인 구조와 그 안에 담긴 원리만 이해해도 모바일 자판을 이용한 입력이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모바일 자판에 숨겨진 비밀은?키보드 곳곳에 숨겨진 꼼꼼한 비밀들. 이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의 타이핑 속도가 "확!" 달라집니...blog.naver.com ☞ 이 내용은 공식자료에 설명된 것을 참고한 건 아니고, 제가 자판을 뜯어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것이라 다소 부정확할 수도 있습.. 2024. 5. 13.
티스토리,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 의외의 해결 방법은? ➢ 티스토리 블로그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어떻게 대처하지?블로그에 오래된 게시글이 많다. 야후시절부터 작성하여 이리 저리 옮겨다닌 내 생각의 조각들. 미련이 남아 버리기는 아까운데 간직하기에는 버겁다. 특히 이런 게시글들은 이미지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고 인터넷에 떠도는 처방도 많다. 나도 내 경험을 공유한다. 1️⃣ 첫번째 경우■ 증상 : "PC나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지만 편집하려고 하면 사라지는 경우"1] 게시물이 멀쩡하게 잘 보인다. 2] 편집하려고 들어가면 갑자기 사라진다.3] 아무 수정도 않고 발행을 해도 이미지가 사라진다 ■ 대책 : 손대지 말자.1] 뒤로 가기를 눌러서 그냥 빠져 나온다.2] 그 상태에서 제목부터 내용까지 범위 지정을 한 .. 2024. 5. 9.
업노트 한글 매뉴얼 1.0 by 무딘펜 >[머리말 및 일러두기] [1. UpNote의 새로운 기능]1-1. UpNote 설치하기1-2. 새 노트 만들기1-3. 다른 기기 간에 노트를 동기화하는 방법1-4. 노트 검색1-5. 창을 항상 위에 유지하는 방법1-6. 여러 개의 노트를 선택하는 방법1-7. 새 창에서 노트를 열기1-8. 노트 정렬1-9. 정보 패널 [2. UpNote 작성 및 편집]2-1. 텍스트 서식 지정 하기*2-10 문서 스캔하기(Scan Document)2-11 그림그리기와 필기(Drawing& Handwriting)2-12 편집기(+ 타이포그래피)2-13 라인 길이(Line length)2-14 양방향 링크2-15 노트 검색(Search in a note)2-16 타자기 모드(Typewriter Mode)2-17 포커스 모드.. 2024. 5. 6.
업노트에 작성시간이 표시되는 구분선 넣기 《요약》■ 주제가 바뀌거나, 중간에 노트 작성 중단시 다음과 같은 밋밋한 구분선을 넣는다.■ 업노트의 슬래시(/) 메뉴와 삼성 키보드의 단축어를 활용하여,■ 해당 시점의 현재 시각를 알려주는 구분선을 만들 수 있다. 아래와 같은 모양!  ㅡ•ㅡ•ㅡ•ㅡ 2024년 4월 3일 수요일 15:0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세한 내용은 제 네이버 블로그 《유쾌한 백수생활》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업노트에 유용한 구분선 넣는 방법 ♥ 2024. 4. 26.
업노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노트 작성시간을 과거 시점으로 변경 가능" ■ 여행기처럼 과거 특정일로 돌아가서 기록하는 게 필요한 노트도 있고 ■ 기록들을 작성시점 기준으로 분류가 필요할 수 있음 ■ 업노트에서는 작성시간 편집기능 제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왜 이런 기능이 필요할까? ㅇ 글을 작성하는 시점이 이벤트가 있었던 때보다 훨씬 나중일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여행은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여행기는 바빠서 오늘 정리해야 하는 경우처럼. ㅇ 최근에 블로그 글들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것은 업노트에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글들이 작성된 시점은 꽤 오래전이지만 노트 기록에는 최근 작성된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일은 언제 일어났는지가 중요한데 말이다. ㅇ 물론 노트 기록상 작성일을 별도로 명기해두면 된다. 그렇지만 나중에 작성일자를 기준으로 분류를 해서 살펴보고 싶.. 2024. 4. 7.
업노트 검색기능 살펴보기… "단순한 기능에 일부 오류, 불편한 정도는 아님" ■ 업노트는 기본적인 검색기능만 제공 ■ 웹에서나 앱 검색에서 일부 오류도보임 ■ 단순하지만 앱 사용에 불편하지는 않아 ■ 검색만큼이나 체계적인 노트관리가 중요 1️⃣ 검색의 중요성 메모는 활용하기 위하여 작성한다. 그런데 정작 활용하려고 찾으면 어디에 보관해 두었는지 알 길이 없다. 이런 경우 에버노트에서는 강력한 검색 기능으로 불편함이 없었다.업노트의 검색 기능은 어느 정도일까? 특히 앱에서의 검색은 만족할 수준일까?2️⃣ PC에서의 검색업노트에서는 아래의 두 가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노트와 노트북 검색 1. 검색옵션 설정 ㅇ 검색은 제목이나, 내용에서 선택하여 검색 ㅇ 단어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와 단어를 포함하는 경우로 나누어 선택 ㅇ 잠긴 폴더도 암호 입력 후 가능2. 검색결과 : 단어포함.. 2024. 4. 6.
마인드맵 "모바일용 심플마인드 pro" 간단설명서 ■ 업노트의 체계적 작성, 관리를 위해 사용 ■ 테마 작성 - 레이아웃결정 후 도구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가지 생성 가능 ■ 컴퓨터, 모바일간 완벽 호환. 모바일에서는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편의성 뛰어남. ■ 체크박스를 통하여 진도 점검 가능 ■ 업노트나 이미지를 쉽게 링크할 수 있음《안 읽어도 되는 서론》■ 왜 마인드 맵?ㅇ 메모앱을 사용하여 수많은 메모를 생산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하다. ㅇ 최근에 업노트 사용법을 고민하면서 마인드맵과 연결시켜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 전체적인 구상을 마인드맵으로 하고 생산된 메모들을 마인드맵에 링크를 시키는 방법이다. ■ 어떤 마인드맵을 쓸까?ㅇ 예전에 Thinkwise를 잠깐 맛보았다. 그러나 익숙한 수준은 아닌데다 사용료가 비싸다. 특히 모바일 .. 2024. 4. 4.
업노트 '작성중인 노트' 금방 알아볼 수 있게 만들기 ... "움직이는 이모지 삽입" ■ 작성하다가 중단한 노트는 골칫꺼리 ■ “움직이는 이모지”를 넣으면 단박에 작성 중임을 알수 있음 ■ 위치는 이미지 중 가장 앞에 두어야 1️⃣ 이런 경험 있으시죠?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중간에 어쩔 수 없이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는 까맣게 잊어먹는다. 나중에 보면 다른 노트들과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노트려니 하고 그냥 지나친다. 이렇게 해서 활용도가 떨어지고 버리기도 애매한 노트가 쌓여가면, 내 메모장 자체에 대한 신뢰감을 뚝 떨어뜨린다. 불량율이 높다는 것이다. 메모앱을 열자마자 그런 노트들이 빨리 마무리를 지어달라고 강력한 신호를 보내게 할 수는 없을까? 내가 생각한 방법이다. 바로 움직이는 이모지을 삽입하는 방법! 2️⃣ 내 업노트에서 보이는 모양티스토리에는 움직이는.. 2024. 4. 3.
메모] 휴대폰에 특수기호 단축어 설정… "컴퓨터보다 빠른 입력 속도" ■ 휴대폰 단축어는 컴퓨터 입력보다 빠름 ■ 체계적인 숫자, 화살표는 일괄 입력 ■ 형태, 연상 등을 이용하여 한글자판을 최대한 활용하면 엄청난 입력속도 가능 ■ 단축어는 앞뒤로 공백 있어야 입력되므로 일부 기호는 사용 불가 1️⃣ 문제의식 휴대폰에서 단축어 활용은 입력의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이 머리를 쓸 필요도 없을만큼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축키 설정이 체계적이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공유한다. ★ 단축어 지정은 대부분 키보드에서 "설정"으로 들어가서 "단축어"를 지정하면 된다. 아이패드는 '설정'ㅡ'일반'ㅡ'키보드'로 가서 "텍스트 대치"를 추가하면 된다. 2️⃣ 일정한 체계를 가진 숫자 등 예를 들어 숫자처럼 숫자처럼 일정한 체계를 가진 것은 단축어.. 2024. 4. 2.
업노트 위젯 사용법 ..."즐겨찾기와 위젯의 쌈빡한 궁합" ㅁ 업노트위젯을 이용, "즐겨찾기" 에 있는 노트를 홈화면에서 즉시 열 수 있음. ㅁ 위젯 크기를 최소화하여 설치 바람직 ㅁ 검색과 새노트 작성도 위젯에서 가능 1️⃣ 사전 작업 ㅡ "즐겨찾기" 먼저 업노트에서 내가 가장 자주 보고, 수시로 수정하는 노트들을 골라 "즐겨찾기" 노트북에 넣어둔다. 노트 갯수는 상관없지만 맨 앞의 4~5개는 '상단에 고정'한다. 수정시간에 따라 순서가 뒤바뀌지 않도록 하자. 2️⃣ 업노트 위젯 설치 1. 위젯 아이콘 휴대폰의 홈화면을 길게 누르면 창의 아래에 위젯 아이콘을 볼 수 있다. 2. 업노트 위젯의 종류 이것을 누르고 들어가서 맨아래 업노트를 선택하면 세 종류의 위젯이 나온다. ➀ 원하는 노트 하나를 즉시 열 수 있는 위젯 ➁ 노트나 노트북 여러개의 목록을 보여주고 .. 2024. 4. 2.
줄바꿈도 가능한 삼성키보드 음성입력방법… "특수문자도 말로 입력" ⇒ 이 게시글은 최근 SW업데이트에 따라 내용을 대폭 수정한 아래 게시글을 참조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편리해진 삼성음성입력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ONE UI 6.1 ㅡ SW 업데이트에 따라 작동방식과 성능이 대폭 향상된 "삼성 음성입력"...blog.naver.com 네이버 내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이다. 일부 수정하여 링크와 함께 게시한다. "구글음성입력" 기능과 두 기능을 실제 사용해 본 결과도 아래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약》■ "줄바꿈"(엔터키)이 안되는 구글에 비하여 사용자 친화적 ■ 음성입력 도중에 엔터키, 간격, 백스페이스, 마침표/쉼표는 키보드 입력 가능 ■ @, 따옴표, /, :과 ( )도 음성으로 입력 ■ 말할 때만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도 장점 1. 문장입력 ■ 기본적으로.. 2024. 4. 1.
업노트 웹클리퍼의 성능 테스트… "에버노트 클리퍼와 비교" ■ 8개 페이지 클리핑 결과 에버노트 7개, 업노트는 6개 성공 ■ 클리핑 품질에 큰 차이는 없으나, 에버노트가 '복수선택 등' 다양한 사용자 선택권 보장 ■ 업노트는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며, 내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음. 1️⃣ 웹클리퍼의 명과 암 1. 업노트와 에버노트의 비교하여 장 단점이 있으니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부만 기능의 비교는 가능할 것이다. 인터넷에 살펴 보면 '업노트 웹클리퍼'의 성능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에버노트 웹클리퍼의 '놀라운' 성능을 경험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평가다. 하지만 상대적인 비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그 기능을 쓰는 목적을 충족시켜 주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에버노트의 클리퍼가 나의 메모습관을 망.. 2024. 3. 31.
Upnote로 멋진 독서노트 만들기 ■ 업노트로 멋진 독서노트 작성이 가능 ■ 스프레드시트 복사하여 붙여넣으면 끝 ■ 손쉽게 스프레드시트로 전환도 가능 ■ 모양보다 내실을 기하는 게 멋진 삶! 1️⃣ 왜 굳이 독서노트를 만드나! 1. Don't be evil? 독서를 하면서 '북모리'라는 앱을 사용 한다. 작년까지 ' 책꽂이+'라는 앱을 사용하다가 워낙 관리가 안되어 갈아탔다. 독서앱을 사용하면서 왜 굳이 '업노트'에 별도로 독서노트를 만드는가? '책꽂이+'에서 갈아타면서 마음 고생을 해봤기 때문이다. 아직 내 독서기록 대부분은 그곳에 있다. ☆ 여차하면 버릴 것이다. 내 머리와 내 마음에 있지 않은 메모와 기록은 허무하다는 걸 안다. 그걸 옮길 시간이면 책 한 권을 더 읽고, 여행 한번을 더 하는 게 남는 것이다. Don't be a e.. 2024. 3. 31.
오프라인에서 티스토리 글쓰기는 가능할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30.
티스토리에서 '네이버의 도서검색'을 활용하는 법 1] 블로그에서 책을 소개하거나 서평을 쓸 때 가장 기본은 책소개와 리뷰가 잘 정리된 사이트와 연계하는 것이다. 내가 책정보를 살피는 것도, 나의 글을 읽을 분들이 그 책에 관심이 생겨서 가장 쉽게 접근하는 것도 바로 그 사이트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로 활용하는 yes24 인터넷 서점도 괜찮긴 하지만 2% 부족함 때문에 약간의 갈증을 느낀다. 링크를 시키면 모양도 안 예쁘다.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감'으로 제공하는 도서 검색 사이트를 자세히 둘러 보았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모두 '글감'의 '책'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심플하면서도 보기좋은 링크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2] 티스토리에서 "책" 삽입시 문제점 댓글부대 장강명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댓글부대』. 제..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