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1 [글] "잘못한 것은 따끔하게 혼내야" - TV 동물농장을 보면서 TV 동물농장 Animal Communicater라고 불리는 '하이디'란 외국여성이 나왔다. 이번 주에는 앙숙처럼 보기만 하면 다투는 두 마리 중 훈련을 통하여 한 마리는 온순하게 변했는데. 다른 한 마리는 그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아직도 상대견을 보기만 하면 잡아먹을 듯이 짖고 난리다. 결국 하이디와 동물병원장은 좀 더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한다. 그러면서 그 병원장의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는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잘못한 것은 정확하게 지적하고 고쳐주어야 한다는 것" 느끼는 바가 많은 말이다. (2009. 4. 22) 일요일 아침은 정말 한가하게 보낸다. 주중의 스트레스 가득찬 시간을 토요일 낮잠으로 한껏 풀고, 일요일은 느긋한 마음으로 TV에 열중한다. 오늘은 TV 동물농장을 보았다. 요즘 자주.. 200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