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1H1 생각에도 매뉴얼이 필요하다. 1. 자기 나름대로 생각의 틀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갑자기 닥친 일을 처리할 때 우와좌왕하지 않고 정해진 '틀'에 따라서 차분히 하나씩 처리하는 것은 타인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믿음을 주게 된다. 이것은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짚어봐야할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프로세스로 처리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생각의 매뉴얼이라고 불러도 된다. 문제는 반사적으로 튀어 나오도록 습성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익숙해진 틀은 일처리의 가장 유용한 도구이다. 2. 예를 들어 질문은 5W1H - 나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유용한 사고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 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것에 맞추어 필요한 질문을 하면 궁금한 사항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는 6가지를 일일히 다.. 201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