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원다오1 [독후감] 제목만 멋진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실연당한 남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넋두리"퇴근길에 제목에 이끌려 EBS '화제의 베스트셀러'의 다시듣기를 통하여 들었다. 한 시간 정도 듣고나서 청취를 마쳤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이고 이해가 어렵다. [제목]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평점 : ●●◐] ♣ 저자 : 량원다오(중국) ♣ 역자 : 김태성 ♣ 출판 : 흐름출판 / 2013. 2. 14 ♣ 쪽수 : 368 ♣ 구매 : EBS '화제의 베스트셀러' 청취 ♣ 읽음 : 2016. 12. 8 [책소개] '중화권 젊은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중국의 알랭 드 보통' 량원다오가 연인을 잃은 슬픔에 대한 단상을 모은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여름에 시작되어 겨울까지, 153일간 이어간 이별에 대한 성찰은, 평소 차가울 정도.. 2016. 12. 10. 이전 1 다음